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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척척수학상식 1 서울문화사/쿠키런 척척수학상식 1권 수과학적 사고하기!! 단순한것만 좋아하는 사람에겐 수과학적 사고를 하기엔 어려운점이 많다. 내가 그렇지 못하기에... 내아이만은 조금은 남다른 사고력을 키워주고 싶은 마음에 읽어본 척척 수학 상식~ 수학비법 곱셉구구의 비밀 가우스 암산법 뫼비우스의 띠 한붓그리기 등등 많은 수학적 사고를 할수 있는 것들이 가득하다. 쿠키런의 캐릭들이 나와서 설명을하기때문에.. 꼼꼼한 캐릭소개~~ 깜찍 발랄한 캐릭들이 한가득.. 흥미롭다. ~차례~ 딸아이 무언가 새로운것이 나올때마다 이건 왜해야해?? 공부는 왜해야해?? 요런질문들을 되내이곤 했었는데... 제목부터 이채롭다 세종대왕님도 구구단을 왜웠을까??ㅎㅎ 3학년 딸램.. 지금은 곱셈이 젤 쉽다고 하지만... 구구단을 외울때만 해도 늘.. 더보기
미켈란젤로 창원독서클럽에서 2년 동안 미술책 모임을 진행하면서 기본 텍스트로 삼은 것이 마로니에북스 베이직 아트 시리즈입니다.어떤 책은 아주 흡족해고 어떤 책은 기대에 미흡했지만 가장 많은 화가를 다루고 있는지라 믿고 사용하는 분위기였습니다.진행을 하는 제가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책이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독서모임에서 미술책 하면 당근 마로니에북스의 베이직 아트 시리즈를 떠 올릴 정도입니다.대부분 원서 번역으로 알고 있는데 3-4년 전부터 더 이상 책이 나오지 않아 많이 아쉽네요.그래도 좋은 책이 있어 책모임을 책고민 안하고 31가지 아이스크림처럼 골라먹는 재미로 했습니다.http://bloodlee.blog.me/40140278955미켈란젤로(Michelangelo, 1475~1564)는 생전에는 물.. 더보기
위저드 스톤 8 주머니 안에는 누런 골드와 실버가 잔뜩 들어있었다. 놀라운 것은 골드가 모두 다섯개라는 점이다. 로이는 다시 종이를 확인했다. 오골드 아래쪽에도 입찰한 흔적이 잔뜩 보였다. 그 가장 아래쪽에 있는 금액은 무려 육골드였다. 잠깐사잉에 무려 일골드나 뛰었다.주인공이 마탑에서 마법을 배오는 내용이 좀 지루하다 빨리 다른곳으로 갔으면 재미있을꺼 같은데 마탑내용이 길게 이어지는게 아쉽다.어느 날 산에서 주운 작은 돌... 작은 돌이 가져 온 인생의 큰 변화! 나도 성공할 수 있을까? 마법사로서, 헌터로서 더 큰 세상에서의 모험이 시작된다!176.경매 (2)177.경매 이후178.메인 경매179.엘프180.작은 계획181.작은 계획 (2)182.자루 속 엘프183.자루 밖 엘프184.누군가 있다185.누군가 있다 .. 더보기
오투 중등과학 1-2 (2020년) 처음에 오투를 구매하게 된 건 큰 아이가 적극 추천하였기 때문입니다.고등학생인 큰 아이도 중학생 과학은 오투가 가장 좋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둘째 아이도 오투로 1학년1학기 과학을 시작하였습니다.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그런지 과학책을 금방 끝내버리고 다음 학기 문제집을 사달라고 하더라고요.둘째 아이도 과학공부를 독학하는데 어려움없이 곧 잘 하더라고요.독학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오투 추천해드리고 싶네요~2015 개정 교육과정의 5종 교과서를 완벽히 분석하여 구성한 ‘개념+탐구+문제’의 시스템으로 내신을 철저히 대비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내용 정리와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상위권, 하위권 학생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교재이다.Ⅳ. 기체의 성질01. 입자의 운동02. 압력과 온도에 따른 기체의 부피.. 더보기
The Indigo - My Fair Melodies (Special Edition) 음악이 흘러나오는 곳은 많지만 자신의 귀를 끄는 멜로디는 별로 많지 않다. CF배경음악을 무심코 음미하다 어 이거 좋잖아 생각할수 있는 멜로디가 바로 the indigo 였다. 멜로디에서 가볍고 상쾌이 느껴지며 한번씩 흥얼거릴수록 더욱 기분이 좋은 음악이여서 어느 샌가 관심이 더욱가다가 드디어 구입하였다. 쉽게 들을수 있는 음악이라 항상 듣고다니면 항상 즐거움에 쌓인다는게 기분좋다.데모 테잎을 만들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아티스트의 꿈을 키우던 여성 보컬리스트 Miki Taoka(미키 타오카) 와 작곡가/편곡가로서 활동하고 있던 Yuichi Ichikawa(유이치 이치가와) 가 의기투합하여 결성된 the Indigo (더 인디고)는 2000년 5월 24일 첫 데뷔 싱글 BLUE 를 발매한 이래 2003.. 더보기
죽은 CEO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죽은 CEO의 살아있는 아이디어.토드 부크홀츠/최지아/ 이동현 감수/김영사혼창통과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나서 선택하게 된 책입니다. CEO들의 경영자로서의 면모를 주로 다룬 전기 형식인데요,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처럼 저를 공부하게 하는 책은 아니었고 오히려 혼창통의 실증례 같은 책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두 저자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요. 사실 이런 식의 책은 제법 많기 때문에(전기니까요)책을 한번 읽고 나서 다시 읽을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읽는 순간만큼은 흥미진진하고 즐거웠습니다. 부크홀츠 씨의 입담 역시 노리치씨에절대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스러운 사람을 꼽는다면뱅크오브어메리카의 지아니니, 가장 놀라운 사람을 꼽는다면.. 더보기
파우스트 2 19, 20세기 파우스트는 독일과 동일한 인물로 보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여러 가지 비극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대표적인 예는 히틀러이다. 히틀러의 정치적 악용은 역사에 길이 남을 비극이다.작중 인물 그레트헨은 괴테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인 상대인 그레트헨을 대상으로 모델로 하였다.작중에서 파우스트의 연인으로 묘사하고 구원을 받는 것으로 묘사하여 일말의 집착을 묘사하고 있다괴테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여 민음사에서 펴낸 괴테 특별선 중 파우스트 부분. 전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연 연구가, 미술가였으며, 자신의 공국에 봉사한 정치 지도자이기도 했던 괴테. 후세에는 자유에의 의무, 낯설고 이질적인 것에 대한 긍정심, 존재하는 것에 대한 감사함. 그리고 장래의 것에 대한 비판적 개방성을 가르쳐준 현인으로서 .. 더보기
나를 매혹시킨 한편의 시 1 세상에 존재하는 시라는 이름의 것을 모두 모은다면 몇 편이나 될까? 등단한 시인도 그 이름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많으니 스스로 시인을 자처하는 사람까지 포함한다면 우리 모두가 시인이라는 말이 말짱 거짓말은 아닐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들 중에 주옥같은 명시를 골라 읽을 수 있다면...모든 시를 다 읽을 시간과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공통된 희망일 것이다. 한 출판사에서 임의로 정말 명사들의 애송시집이지만 다양한 시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각 분야의 신,구세대의 취향에 고루 맞춰 어느 시를 읽든 그 나름대로의 즐거움이 있다. 서정시만 고집하며 읽었던 내 취향도 다른 분들이 추천해 주신 시들을 읽으며 다양한 즐거움에 흠뻑 취할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노래에 18번이 있다면, 저명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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