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적응하며 살다보니어느새 조급증과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을달고 사는 나를 비롯한 현대인에게 마음의 안식을주는 책 인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도태되는 것만같아 안달이 나지만, 마음이 지쳐있는분들이 곁에 두고 오래오래 읽었으면 좋겠다는생각이 드네요.지인에게 선물해주기 위해 한권 더 구입합니다.앞으로도 이와같은 좋은 글, 많이 써주시길.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중에서내가 묻고 삶이 답하다류시화 시인의 신작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이후 류시화 특유의 울림과 시선을 담은 신작 산문집. 삶과 인간을 이해해 나가는 51편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