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퓨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뱅 퓨처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이 4차산업혁명이란 말을 처음 사용하였다. 사물인터넷, 3D프린트,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가상현실 등이 화두가 되었으며, 애플, 구글, 테슬라, 페이스북 등은 기술개발에 박차를 더하고 있다. 개발중인 미래 기술을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습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여 출판사들은 너나 할것없이 4차산업혁명에 관한 책들을 출간하기 시작하였다. 2030 빅뱅 퓨처도 그런 책들 중 하나다.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하였으며 LG 경제연구원에서 작성한 책이다.책은 지금까지 접해본 4차산업혁명의 책들 중 가장 완성도가 높은 책이다. 4차산업혁명의 중점기술분야와 더불어 그와 동반되는 경제동향과 사회변화까지 4차산업혁명이 경제 및 사회에 미치는 전 분야에 걸처 분석하여 서술하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