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가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빅데이터가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 "앞선 세 차례의 산업 혁명보다, 기업 경영의 패러다임을 (더)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 거의 모든 경영학자들이나 4차 산업혁명 전도사들이 주장하는 바이며, 이 책 저자 김진호 박사님의 입장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헌데 4차 산업혁명의 내용 함의가 무엇인지 그 각론에 대해서는 또 학자들, 기업들 사이에 입장이 크게 다르기에, 뭘 급하게 하긴 해야겠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혼란은 여전히 대중들, 또 공부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가시지를 않습니다.4차 산업혁명의 파괴력은 아마도 2016년 상반기에 열린 알파고 對 이세돌 9단의 대결 덕분에 더 대중적으로 인식이 확산된 듯합니다. 한국은 유독 장노년층에서 바둑 애호층이 두텁고, 지난 세기 말에 체스는 이른바 IBM의 딥 블루 개발로 인간 플레이어의 수월성 .. 더보기 이전 1 다음